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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로 세상을 빛나게 하는 한솔요리학원의 수강생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영어강사에서 운명처럼 찾아온 ‘요리'... 인생 2막 도전!

2018-10-02
한솔요리학원 화제의 인물 - 영어강사에서 운명처럼 찾아온 요리.. 인생 2막 도전! 박진범님

영어강사에서 운명처럼 찾아온 ‘요리'... 인생 2막 도전!
		                                                   박진범(42)씨를 화제의 인물로 취재하기도 전에, 그는 이미 한솔요리학원에서 꽤 유명한 사람이었다. 
														   조리사 자격증 공부를 시작한지 불과 5개월 만에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자격증을 모두 합격한 놀라운 수강생이었다. 
														   오랫동안 유명 어학원의 영어강사로 일하다 운명처럼 찾아온 요리를 통해 요즘 설레는 마음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는 진범씨를 만나보자~ 
														   5개월만에 조리사자격증 4개를 취득할 수 있었던 비결은요?
														   제가 지난 5개월은 기적 같은 시간이었는데요. 사실 타고난 손도 무척 느린 40대 남자가 목표했던 모든 시험에 단기간에 합격한다는 것은 
														   저 혼자 애쓴다고 될 일이 아니었습니다. 
														   한솔요리학원의 훌륭한 선생님들과의 만남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배우는 입장으로 돌아가 바라본 한솔 강사님들의 교수법은 저에게 깊은 감동이었습니다.
														   처음 칼 잡는 법부터 기본을 만들어 주신 것은 손새롬 강사님의 경우, 20대부터 70대까지 나이에 맞게 
														   눈높이 수업을 하시는 모습이 무척 놀라웠는데요. 차분하게 수업을 진행하면서 못하시는 분들의 잠재능력까지 
														   끌어올려주어 저 또한 배움의 즐거움을 깨달으며 신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강사를 하다가 요리를 배우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10년을 넘게 대형 어학원에서 영어강사로 일하며 한길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한때는 한 달에 500명 이상의 수강생이 등록할 정도의 스타 강사이기도 했죠. 
														   그러다 작년에 슬럼프가 찾아와 가르치는 일에 염증이 나더라고요. 무작정 회사를 퇴사하고 쉬고 있으니, 주변에서 평소 
														   요리를 좋아하니 취미로 배워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하더군요. 혹시라도 나중에 음식점을 차리고 싶으면 도움이 될까 해서 
														   국비교육으로 조리사 자격증 과정을 수강하게 됐고, 그걸 시작으로 요리의 매력에 푹 빠져서 지금은 열렬히 짝사랑 중입니다.
														   양식과 일식을 가르쳐주신 이유미 강사님 경우, 특유의 유머와 센스로 늘 활기찬 수업이 되었는데요. 일식자격증 시험장에서 
														   도미조림을 할 때, 쿠킹 호일로 구멍을 뚫어 뚜껑을 덮어야 빨리 익힐 수 있다는 팁을 알려주어서 능숙하게 조리해 합격할 수 있었는데요. 
														   다른 응시생들이 쿠킹 호일을 사용하는 모습에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며, 역시 한솔 강사님들의 노하우는 남다르구나 하는걸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솔요리학원 화제의 인물 박진범님

본인이 느낀 한솔요리학원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최고의 시설을 넘어 ‘진심을 다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훌륭한 선생님들과 늘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 노력해주신 모든 직원분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막연히 요리를 배우고 싶다고 찾아오신 분들에게, 어떤 길잡이가 되어주냐에 따라 진로와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처음 만난 김성현 팀장님은 진심으로 타인의 사정을 경청하며 오랜 시간 상담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한식자격증반을 기분 좋게 선택할 수 있었고, 모든 직원 분들이 연습에 좋은 그릇과 도구 구매방법에서 
														   머리에 핀을 꽂아 정리하는 방법까지 알려줄 정도로 세심하게 돌봐주고 이끌어 주었습니다. 수료 이후에는 취업지원센터에서 
														   꼼꼼하게 일자리까지 알아봐주었는데요. 누군가 요리학원을 추천해 달라면, 전 주저 없이 한솔요리학원 종로점이 
														   단연 최고의 교육기관이라고 얘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한솔요리학원 화제의 인물 박진범님

앞으로 목표와 계획은요?
														   저의 가장 큰 장점은 미루지 않고 최대한 빨리 실행으로 옮기는 행동력인데요. 학원 수업 첫날 필기 시험을 
														   신청하고 곧바로 합격한 것은 물론 하루에 두 가지 요리를 배웠던 그 열정 그 그대로, 낮에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저녁에는 일식 집에서 일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인터뷰 초반에 요리를 짝사랑 중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현재 요리 관련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열심히 찾고 있기 때문인데요. 백세시대인 지금, 한 명이 직업 두세 
														   개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 죽을 때까지 즐겁게 살 수 있다고 하잖아요. 운명처럼 찾아온 요리로 인해 
														   저의 두 번째 삶은 분명 더 멋지고 행운이 넘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The harder you work, the luckier you get! 한솔요리학원이 박진범씨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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