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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로 세상을 빛나게 하는 한솔요리학원의 수강생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교급식왕’ 4강진출 - 이윤 학생과 강유정 학생

2019-09-24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교급식왕’ 4강진출 - 이윤 학생과 강유정 학생

한솔요리학원. 화제의 인물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교급식왕’ 4강진출 - 이윤 학생과 강유정 학생

한솔요리학원. 전국 팔도를 이용한 퓨전음식이라는 콘셉트로 백종원 칭찬 끌어내.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교급식왕’에서
30: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4강 진출이라는 큰 활약을 보여준 학생들이
한솔요리학원 강동점에 다니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고교급식왕’은 요리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백종원의 도움을 받아
급식을 완성하며 대결을 펼치는 급식 레시피 대항전으로
화제를 모으며 인기리에 종영됐다.

이들 중에 전교 1등 학생 포함돼 있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고교급식왕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은 물론 탄탄한 팀워크로
많은 관심을 받은 이윤 학생과 강유정 학생을 만나 촬영 현장 뒷이야기를 들어보자.

이윤 학생은 요리를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요리책을 추천해주고 싶다며 책을 꺼내 들었다.
이윤 : '요리사 요리책을 말하다' 라는 책을 추천해요. 제가 가지고 있던 요리에 관한 잘못된 선입견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거든요. 요리사가 가져야 할 마인드와 어떤 자세로 실무에서 일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는 책이에요.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려요.

유정 학생은 백종원 대표님처럼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는 다재다능한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유정: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책도 보고, 여행도 다니고, 자격증을 취득하며 (웃음) 다양한 요리를 접해봐야 할 것 같아요. 또렷한 눈빛과 분명한 말투 때문일까, 유정 학생의 이런 포부는 전혀 허무맹랑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한솔요리학원은 이윤 학생과 강유정 학생이 지금처럼 도전하는 용기와 꿈을 응원하며,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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